증권 분석의 창시자이자 가치투자의 아버지로 널리 알려진 벤자민 그레이엄.

그는 워렌 버핏, 차리 멍거, 존 템플턴 등 전설적인 투자자들의 존경받는 스승이며,그의 대표작인 '증권분석' 과 '현명한 투자자' 는 투자자드의 필독서로 손꼽힙니다.

코로나 팬데믹을 겪은 그로벌 증시가 1929년 대공황 이후 최악의 혼돈인 상황에서, 100년이 지난 현대 주식시장에서도 많은 이들의 투자철학과 원칙의 근본이 된 벤자민 그레이엄.

이 책은 이러한 벤자민 그레이엄의 과학적 투자전략을 한층 더 깊이 이해하기 위해 그가 살아온 삶을 이야기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