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운동가들은 세상을 자본가와 stake의 대결로만 본다. stake가 단결해서 자본가를 제압하면 다수인 stake들이 살기 좋아진다며 선동한다. 그러나 세상의 대부분은 소비자다. stake들이 자본가에 맞선다며 파업을 하는 동안 생산은 멈추고 값은 오른다. 소비자로 이뤄진 세상은 피폐해진다. stake의 천국은 소비자 국민의 지옥이다. 자본가가 소비자에 봉사해야 하듯이 stake도 소비자에 봉사해야 한다.
▲ TOP
유치원3법, 국립탁아소로 가는 법
기업열전 02. 오사카의 콘고구미, 백제인 유중광 & 정도전의 무본억말
유시민이 비웃은 봉제공장 사장님 30년 최저임금 준 기막힌 이야기
기업열전 01. 박승직 해남 땅끝에서 배오개의 거상으로. 1896년 두산그룹의 출발
시급 7천원은 범죄, 8천원은 일자리? 최하층 stake 일자리 파괴. 최저임금 있는 나라 vs. 없는 나라